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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 좋은 음, 좋은 라이브에 카테고라이즈는 필요없음! 장르불문의 이벤트를 자체기획하는 CLASICKS Vo. 노기오 G. 켄지

좋은 곡, 좋은 음, 좋은 라이브에 카테고라이즈는 필요없음! 장르불문의 이벤트를 자체기획하는 CLASICKS Vo. 노기오 G. 켄지

9월중순 MAD MANIAX와의 공동기획인 사카타와 코오리야마에서의 도호꾸투어를 끝내고 도쿄에 돌아온CLASICKS. 오늘(9/15)도 코엔지Club ROOTS에서 라이브(4일연속의 마지막날!)를 준비하는 리허설틈을 따서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코엔지츄오공원에서 Vo.노기오씨와 G.켄지씨한테 편하게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ーー좀전에 MAD MANIAX와의 도호꾸투어에서 돌아와서 그냥 오늘도 코엔지에서 라이브를 하시는데 자주 함께 라이브를 기획하나요?

켄지:우리 드럼 아베짱과 MAD MANIAX의 보컬 나베짱이 야마가타현의 사카타시출신의소꿉친구예요. 그들이 고향에 활기를 주고 싶다해서 사카타에서의 라이브를 기획하고 또 한곳두곳 찾아가서 라이브를 해볼까 얘기가 되었어요. 지금까지도 몇번 같이 해봤는데 이 투어를 통해서 더 친해진것 같이요. MAD MANIAX 최고예요.

노기오:아주 좋았어요. MAD MANIAX를 지금까지 이상으로 더 좋아하게 되였어요.

 

ーー저번의 제가 본 쿠니타찌치큐우야에서의 라이브도 밴드기획이였어요. 스스로 라이브이벤트를 자주 기획하시나요?

노기오:이제까지는 연2~3번이 였는데 역시 스스로가 기획한 라이브가 가장 재밌으니까 최근에는 두달에 한번정도로 진행하고 있어요.

켄지:좋아하는 밴드를 부른다는 것과 딴데서 못 보는 조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어요. 음악신이 여러가지로 있는 속에서 우리들의 음악은 비교적 아무데서나 받아주겠지만 어디서 깊게 자리잡고 할수 있는 가하면 그렇지도 못해요. 여러곳에서 활동하는, 우리가 좋아하는 밴드들을 모아서 함께 해보고 싶다고 하면 스스로가 기획을 해야 했어요.

노기오:저번의 치큐우야의 라이브도 좋아하는 밴드를 불렀지 음악장르는 다 틀려요. 그러나 우리 속에서는 뭔가 맞을 것 같은 느낌이나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 나름의 추측이지만 ㅋㅋ

켄지:Hardcore Punk에 어쿠스틱기타 하나로 부르는 스타일을 맞부딪쳐도 문제없겠지 해서요.

노기오:언제나 라이브가 아주 즐겁고 끝나고 나서는 매번 해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ーー그럼 앞으로도 그 스타일을 변함없이 계속해 나간다는 것이네요?

노기오:그래요. 건방지게 들리겠지만 다른 밴드의 여러 기획과 비교해봤을 때 우리가 하는 이런 형식도 있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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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ーCLASICKS를 시작한 경위를 가르쳐주세요.

켄지:원래 모체로 되는 밴드가 있었어요. 그때는 Hardcore 밴드였는데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보컬이 탈퇴해서. 저는 너무 안타까워서 그만두고 싶지는 않았어요. 다만 그 보컬은 정말 멋지고 앞으로 똑같은 일을 해봤자 못 이겼을 것이고 의미없었어요.그래서 뭔가 새로운 일을 하자고 생각했을 때 원래 포크음악을 좋아했으니까 그것에다가Punk를 합치면 어떨까 생각을 했어요. 그럴때 옆에 있었던게 노기오씨였어요.

노기오:같은 나이로서 집도 가까워서 그 당시는 자주 함께 놀았어요. 켄지가 말하기를 아주 기발하고 재밌는 친구가 저래요ㅋㅋ 전혀 Hardcore를 들은 적도 없었고 물론 Hardcore밴드를 하자는 생각조차 안해봤었는데 말를 걸어줬으니까 해서 가봤더니 음악적으로 그렇게 Hardcore가 아니였어요. 그럼 한번 해볼까 해서. 하지만 1년반쯤은 연습스튜디오에서 그저 일어서기만 하고 어떻게 불러야 될지 전혀 몰랐었어요. 2년이 지나서야 겨우 4곡을 완성시키고. 거기서부터 점점 부를수 있게 되었어요.

 

ーー곡은 켄지씨가 만들어요?

켄지:노래는 아니고, 제가 먼저 대략적인 시를 들고 와요.

노기오:연주만 있고 노래는 제가 나중에 언쳐 놓는 느낌이예요.

 

ーー후에 멜로디를 노기오씨가 생각하나요?

켄지:예.

노기오:작품을 만드는 방법으로서는 흔히 못보는 스타일이라고 주위 사람들이 말해요.

켄지:하긴 곡을 만들때 노래를 희미하게 생각하고는 있어요. 노래를 붙이기 쉬울까 말까 해서.

 

ーー그러면 처음에 켄지씨가 생각했던 곡의 이미지와 바뀔수도…

켄지:맞아요. 매번 그래요.

노기오:가사내용은 몰라도 이런 곡이 될줄이야 상상도 못했다는 경우가 켄지한테는 많이 있었을 거예요 (웃음)

켄지:아니요. 내가 의도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가서 그 결과 좋아진다면 아무 문제없어요.

노기오:밴드로서도 그것은 좋은 흐름일 것이예요. 본인의 머리속 그대로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밴드를 하는 의미란 거기에 다른 사람의 머리가 더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좋은 작품을 위해서라면 마지막에 전혀 다른 것이 생겨도 좋아요.

 

ーー가사에 대해서는?

노기오:가사는 완성된 곡에서 받는 이미지도 있고 단순이 일상의 울분등 가지각색이예요.

켄지:저는 만들지 않지만 보고 있으면 그때그때의 생각이 반영되고 있어요.

노기오:가사도 많이 변한것 같아요. 예를들면 첫앨범이후의 가사는 개인적으로는 비교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것 같해요.

켄지:이전에는 『○○가 짜증나』,『○○가 애를 태우네』, 『○○가 못해 먹겠어』등 대상이 명확했었는데, 지금이 더 시적이라 할까 여러가지로 통하는 것 같해요.

노기오:가사는 변했어요.

켄지:지금이 좋아요.

실은 아직 정식가입을 말 안하고 있나?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는 도쿄에서의 활동

ーーCLASICKS의 멤버에는 하브담당(사이토상)이 있는데 원래부터 생각이 있었어요?

켄지:완전히 나중에 정했어요.

노기오:앨범만들때 소리 들어본것이 계기였어요. 그리고 켄지와 직장이 같았어요. 나는 당초 얼굴도 몰랐지만 원래Hardcore밴드에서 하모니카를 불렀었는데 그 밴드를 그만두고 한가하다는 얘기를 켄지한테서 들었으니까 3곡정도 부탁했어요.

켄지:그러면 아주 잘 맞았어요. 우리가 좋아하는 올드포크송은 하브가 당연한듯이 들어있으니까. 그냥 라이브도 함께 하고나니까 어느새 없어서는 안될 파트가 되였어요.

노기오:정식으로 가입해 달라는 소리는 안했지만 본인도 즐거워 하는 것 같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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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ーCLASICKS는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도쿄에서 활동하는 메리트와 디메리트는?

노기오:메리트는 단순히 여러 많은 밴드들과 만날수 있다는 것. 밴드를 시작하고 나서는 시작하기전보다 보는 눈이 엄격해졌는데 곡이든 뭐든 “멋있는 밴드”라는 것이 명확해졌어요. 도쿄에서는 라이브를 많이 하니까 좋은 밴드를 만나는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생각해요.

켄지:디메리트는 정보가 너무 많다는 것?

노기오:기획을 쳐도 친구들끼리 다른 곳들에서 라이브가 3개 겹치거나. 그러면 손님들이 분산되거든요.

켄지:하지만 도쿄이외에서 살아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말할수 없네요. 도쿄외에서는 라이브를 하는 회장도 한정되어있거나 밴드수도 적어서 활동상 어려운 면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ーー그럼 도쿄의 인디스신에 대해서는 어떤가요?매력적인 점, 개선해야 할 점, 어떻게 생각하세요?

켄지:이제까지 생각해본적은 없었어요. 지금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받아드렸으니까. 좋아하는 밴드를 부르고 돈주고 장소를 구하고 기획을 할뿐만이 아니라 더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재밌는 일을 하고 싶어요. 재밌게 할려면 더 머리를 써야 하겠지만. 물론 우리 주위에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재밌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노기오:책임은 다 우리가 지게 되지만 행동한 후 반응이나 답이 그냥 다 우리한테 돌아온다는 것은 인디스의 좋은 점이예요. 한 회사를 운영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밴드들도 있는데 그것이 가능하면 인디스도 아주 매력적이다고 생각해요. 저는 못하겠지만.

 

ーー라이브하우스에서 우리들의 기획을 진행할 경우 일반적으로 어떤 흐름인가요?

노기오:아마도 대부분은 라이브하우스에 돈주고 장소를 빌리는데 그럭저럭 값이 드니까 티겟을 팔고 손님들을 부르고 그래도 값이 모자랄때는 그 차액을 우리가 부담한다는 그런 흐름일거예요. 조금 얘기가 다르지만 저는 CLASICKS와는 따로 어쿠스틱밴드도 하고 있는데 가끔 술집에서 라이브를 할때가 있어요. 거기서 자리세는 필요없어요. 대부분은 입장료가 없는 나게센(팁으로 수입을 받는 형식)인데 그렇게하면 가게도 밴드도 손님도 뭔가에 시달리는 일없이 자유러워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가게는 술과 안주를 밴드는 먹고 마시고 연주하고 손님은 먹고 마시고 연주에 대한 마음으로 페이해주시고. 술집에서 마시는 것외에 조금만 부가해주는 식으로요. 그냥 이상론이다고 하면 그렇겠지만 이런 형식이 더 일반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라이브하우스는 원래 목적이 다르니까 쉬운 얘기는 아니지만. 그러나 단순이 우리가 돈이 없으니까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저렴하면 도움이 되잖아요. 술도 많이 마시니깐요. 어러가지 모색하면서 한때는 스튜디오라이브도 했었어요.

 

ーー스튜디오라이브란 어떤 형식을 말하는지?

노기오:연습스튜디오를 회장으로 라이브를 했어요. 스튜디오요금만 내면 되니까 라이브하우스보다 싼 값으로 되요.

켄지:하지만 PA랑 스탭포함해서 전부다 우리가 맡아야 하니까 출연해주는 밴드한테 돈을 못주는 부분이 있거나 우리 자신의 부담도 많아요. 아니, 그래서 더 할 맛이 나지만. 스튜디오라이브의 메리트는 우리가 다 컨트롤 할수 있다는 점. 그리고 라이브비용을 세이브할수 있다는 점. 즉 개런티가 생긴다는 점이 가장 커요. 개런티는 결코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고 와주신 다른 밴드에 적어도 교통비쯤은 드리고 싶어요. 라이브해서 참 좋아요 고마워요 만으로는 이상한 거잖아요.

노기오:멀리서 와준 밴드한테 물론 출연비를 드리는 것이 전제이지만 도쿄의 밴드들도 걸어서 오는건 아니잖아요. 출연해준 분들께 적어도 개런티만큼은 드리고 싶어요. 우리는 우리자신의 물품판매(밴드의 CD나 T셔츠, 아이템등)의 매상으로 활동비를 추출하는 것이 이상적인 형태라고 생각해요.

이를 계기로 수동적인 자세를 개선?우선은 다음의 음원제작

ーーCLASICKS에서 해외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는지?

노기오:드럼의 아베짱이 저번에Fujirokyu를 따라서 대만에 갔어요.

켄지:별로 얘기가 없다고 솔직히 말해요? ㅋㅋ

노기오:그러네 (웃음)

켄지:밴드속에서 연계는 특별이 없어요. 해외에서 투어에 온 밴드와 함께 해보는 일은 있지만 우리가 구체적으로 해외에 가서 연주해보자는 얘기는 전혀 없어요. 해보고 싶지만.

노기오:누가 말하기 시작하면 생각해보지만 아무도 얘기 안하니까.

켄지:다들 소극적인 성격이라.

노기오:불리우면 가고 싶네요.

켄지:이 수동적인 자세를 어떻게 해야하는데. 우리는 (웃음)

 

ーー마지막으로 CLASICKS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물어봐도 되나요?

노기오:기획이 몇게 있어서 10월에 교토오사카투어를 예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까운 시일에 음원을 내고 싶어요.

켄지:열심히 할께요!

 

오늘 라이브에 출연한 밴드도 정말 버라이어티가 넘치고CLASICKS의 이벤트만의 특별함을 실감했습니다. 다음 달에 불리운 이벤트에 대해서 음악적으로는 전혀 다른 밴드인데도 불러주셨다고 많이 기대를 하고 있는 둘의 모습도 인상적이였습니다. 노기오씨가 말하기엔 어떤 음악을 하고있는지는 상관없이 다만 노래를 부르는 것이라고. Punk, 포크송과 같은 필터를 쓸 필요없이 CLASICKS의 곡, 라이브이벤트를 체험해주세요!

 


“あれは見てない”SoundCloud I HATE SMOKE RECORDSより


CLASICKS 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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