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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에서 10 년 이상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일본 스트리트 뮤지션 조지 카미카와 George Kamikawa

멜버른에서 10 년 이상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일본 스트리트 뮤지션 조지 카미카와 George Kamikawa

보통 이 블로그는 도쿄에서 활동하는 인디 음악에 관련된 사람의 인터뷰를 게재하고있습니다만, 이번에는 특별히 멜버른에서 스트리트 뮤지션으로 활약 중인 George Kamikawa씨의 인터뷰입니다. 그는 중학교때 반친구여서 터놓고 이야기했습니다.

ーー우선 오늘의 라이브 어땠어?

조지:오늘은 굉장히 달아올랐어. 손님도 이렇게 많이 온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평소에는 다른 주의 페스티벌에 불리는 것은 있어도 멜버른에서 공연할 기회는 의외로 적어서 설마 이렇게까지 달아오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ーー오늘은 George&Noriko로 출연 했는데, 평소에는 스트리트 뮤지션으로 활동해요. 지금의 연주 스타일은 어떻게 확립됐어?

조지:시작했을 땐 기타 치고 노래만 불렀는데 조금 지난 후에는 하모니카도 불게 되었고, 그 후 10년 정도 전부터는 왼발로 Stomp Box를 밟게 됐지. 2년 전 쯤부터 오른발로 드럼( Snare, 심벌즈)을 치기 시작했더라.

ーー그렇게 하는데 누군가의 조언이 있었어?

조지:아니, 특별히 그런 일은 없고, 내가 그냥 하게 되었네. Stomp Box는 이제 다른 사람들도 꽤 많이 시작 했으니까요.

ーー멜버른에서 활동하는 조지는 호주인이 보면 외국인인데 외국인이 활동하는데 장단점이 뭐야?

조지:역시 처음에는 아시아인이 음악할 수 있겠어라고 회의적인 시각으로 보지만, 일단 연주를 시작하면 호주에서는 드문 아시아사람이 연주를 하니까 가던길을 멈추고 봐 주거든, 그게 어떤 의미에서는 메리트라고 할까?

단점은 내 연주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이런 음악 하고 있으니까 행사에 참가시켜 달라는 부탁을 거절 당하는 거야. 날 이미 보고 아는 사람이라면 좋아요라고 하는데. 이번에도 아마 YouTube나 노상에서 미리 보고, 라이브 하우스에서 나와 달라고 오퍼가 와서 나갔는데요. 그래서 보통 호주의 인디 밴드들은 스스로 행사에 나가고 싶다고 제안하는데 내놓게 해달라고 우리는 그저 제안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야. 요즘은 사람들이 꽤 알아 보니까 말을 걸어 주는 것도 늘긴했지만…페스티벌에은 신청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적극적으로 신청해.

ーー호주의 손님들의 반응은 어떤 느낌이야?

조지:오늘 같은 라이브나 페스티벌에서는 멜버른에 한정하지 않고 호주인들은 즐겁게 마시고 취해서 함께 부르는 느낌도 거의 마찬가지야. 농담에도 웃어 주고 함께 한 소절을 부르거나 콜 앤드 리스폰스도 기꺼이 해 주고 손님이 함께 즐기고 싶은, 교류하고 싶은 기분이 강한 것 같아.

ーー예전에 일본에서 활동했던 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다시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서 활동할 계획이 있어?

조지:현재 이번 뉴질랜드 페스티벌에 2건 정도 초청받은 정도야. 다른 데에서도 행사초청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 해외 가는 것은 힘든데요. 짐도 많고 비자도 얻어야 하니까.

ーー평소 스트리트 뮤지션으로 활동할 때, 오늘 라이브에서도 CD판매했지만, 보통 직접 파니?

조지: 그래요, 점포나 사이트 등에서는 판매하지 않아. 다음 앨범부턴 iTunes에서도 팔려고 하는데, 나 자신도 CD로 사서 듣는 것을 좋아하니까.

ーー근데 지금은 일본 음악 업계에서는 CD가 팔리지 않는다고 아우성인데.

조지:확실히 호주도 다운로드가 늘고 있어.

ーー단지, 실제 조지같은 스트리트 뮤지션은 노상에서 보고 듣고 받고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사 준다는 뜻인가요.

조지:그래, 그러니까 CD로 파는 게 대부분이야. 요즘은 다운로드하는 카드를 좀 싸게 파는 버스 자동차도 있지만.

ーー직접 하는 음악은 기분을 업시키는 블루스 느낌이랄까, 그런데 호주는 그런 음악을 받아들이는 분위기야?

조지:미국에 블루스음악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남녀노소가 듣고 CD도 사 줘. 일본의 예를 들면 보통 아줌마가 스톤즈와 비틀즈를 듣고 있다는 것은 별로 없지만 여기는 젊은이부터 노인까지 블루스도 포함해 그런 음악을 일상적으로 들어요.

ーー가사는 영어인데 직접 만들고 있어?

조지:요즘 겨우 직접 쓸수 있게 됐어. 물론 문법과 발음 등 최종 체크는 세라(조지의 부인. 호주인)가 해주지만.

ーー스트리트 뮤지션은 향후도 계속해 가?

조지:나는 계속하고 싶어. 스트리트 뮤지션을 관리하는 멜버른 시 측도 계속 해도 좋다는 입장이고. 요즘은 좀 스트리트 뮤지션이 너무 늘어서 자리 잡기가 어렵지만요.

ーー멜버른의 매력은?

조지:노상에서도 음악할 수 있는 분위기이고 오늘 같은 바도 많고, 음악을 하기 쉬운 환경이아..음악 뿐만 아니라 예술도 그래. 시드니는 바쁜 도시고, 멜버른은 문화를 즐기는 도시라고들 해.

ーー오늘 라이브도 그렇지만 George&Noriko로 쓰가루샤미센 연주자인 노리코 씨와 활동하는 것도 늘고 있는 것 같아. 하지만, 블루스와 일본 악기를 융합시키는 것은 순조롭니?

조지:어, 역시 처음에는 잘 안됐어. 노리코 씨도 브루스를 전혀 몰랐고, 나도 일본 민요를 듣지 않아서 서로 공부해 나갔어. 민요는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기때문에 호주 사람에게는 가능한 한 블루스를 기본으로 하고 맞춰 왔는데요.

ーー하지만 잘 맞췄구나.

조지:이른바 교토 게이샤가 하는 듯한 삼미선보다는 동북지방의 혹한이나 슬픈 듯하고 조금 괴로운 듯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쓰가루 샤미센의 소리가 블루스하고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해.

ーー그렇구나. 그럼 지금은 스트리트 뮤지션과 노리코 씨와의 활동이 주지만, 또 다시 밴드 활동할 계획은 없어.

조지:지금은 노리코 씨와의 활동이 잘 돼가, 라이브 요청도 많이 들어오니까 스트리트 뮤지션과 George&Noriko 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ーー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예정은?

조지:꽤 자작곡도 많아져서 솔로 활동할때도 George&Noriko활동 할때도 다음 CD는 거의 자작곡으로 제작하고 싶어. 집에서 조금씩이지만 녹음하고 있는 것으로 내년 내후년에 완성시켜 점점 더 많이 페스티벌에도 참가하고 싶어.

George&Noriko는 2012년 호주의 오디션 프로그램 Australia’s Got Talent에서 파이널까지 이겨, 호주 국내에서는 널리 알려져, 향후 활동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스트리트 뮤지션으로서는 Bourke st mall에서도 보통 주 3회 활동하고 있다고 하니 멜버른에 갔을 때는 꼭 라이브로 솔 펄 음악과 연주를 만끽해 보세요. 그리고 상냥한 사람이니 부담 없이 말을 건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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